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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송국 TV에 나온 제주고속~! 2016 전기차 차량탁송 및 참여후기 (2) 등록일 2016.04.04 17:45
글쓴이 제주고속 마케팅팀 조회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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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제주도에서는, 지난 3월 18일 ~ 3월 24일 까지 제주국제컨벤션(JEJU ICC)에서 열린 2016 국제 전기차 엑스포

제주고속 마케팅팀 이 직접 행사차량을 총괄지휘 탁송하며, 각종 세미나와 시승식, 업체담당자 미팅 등을 마치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전기차는 운송분류 상 "특수차량" 에 들어 갑니다. 최대 150km만 이동 가능한 차라 충전소 등 사전작업이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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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속의 운송 차량이 TV에도 나왔습니다 여러분! SBS에서 우리 차가!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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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에도 BMW i3가 두둥~~"







이번 행사에 저희에게 의뢰주신 행사참가고객의 4팀의 차량 (아이오닉 전기차/전기버스/BMW i3_520d/소울 전기차) 의뢰를 한달 전에 받고

면밀한 운송설계와 전시관련 주의사항, 행사 중 각종 우발 시나리오 검토 등.. 고객의 차량을 단순 이동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운송부터 세차-전시-

시승식-기자간담회 등.. 다양한 전시변수들을 대응하고자 전담 정직원들을 각 의뢰 고객에 배속하여 관리토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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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뢰고객 4팀 중 현대차 팀의 의뢰차량 아이오닉 위장막 차량 + 아이오닉 전기차 ]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아이오닉 형제들 입니다. 저희들 조차 위장막 안 모습이 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철저한 엄폐와

운송 중 비밀준수가 요구된 차량이었는데요, 끝끝내 전시장 내에서도 일반인에게는 공객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바이어들이나 고위급 간의 자리에서만 공개가 된 듯 합니다.)




위장막 아이오닉 1대 를 비롯하여 아이오닉 흰둥이 4대 를 운송 완료 하였습니다. 


 너무 자세한 내용은 행사담당자의 오프더레코드 요청으로 기재치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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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로 가는 항구 선적 및 행사장 인도를 위해 일렬로 나란히 운송 중인 아이오닉 3형제 ]



아이오닉은 아주 다양한 차종의 운송을 도맡은 저희 제주고속에게도 너무나 신선한 의뢰 건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케팅팀 담당자인 제가 직접

아이오닉의 총괄을 맡아 따라 다니며 촬영을 하였는데요, 그 차량 내부도 살짝 조금 뒤에 공개할까 합니다. (현대차의 허락 받고 올립니다!)


귀여운 엉덩이를 자랑하는 아이오닉.. 20~40대의 합리적이며, 유쾌한 드라이빙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할 듯 합니다.


참고로 제가 타고 있는 차량 또한 아이오닉! 



(원래는 주행 중 사진 찍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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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항구에 도착하여 선적을 기다리는 중.. 나란히 대기하고 있는 다른 고객들의 차량들 ]



고객의 의뢰는 복잡한 듯 하지만 사실 매우 단순하고 또한 명료 합니다.



안전 / 정확 / 정갈



안전한 운송을 위한 많은 사전교감과

정확한 운송을 위한 집중력 있는 드라이빙


그리고 맡겨주신 분의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는 정갈함.




제주고속의 강점은 회사 사명에도 나오듯..


"우리의 솔루션은 모두 고객으로부터 얻은 것이므로, 우리는 그것의 충실한 이행에 집중한다."



참 어렵고도 명료한 결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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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구에 선적하기 위해 선적권을 발권하고자 대기 중인 직원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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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격한 검열과 신분확인이 완료되면 차량의 진입이 허용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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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닉과 함께 운송을 담당한 BMW사의 520d와 i3 결박과정.. 제가 직접 담당한 차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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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저도 대학교 다니던 시절.. 출전한 제주 국제자전거대회가 생각이 납니다. 3위 입상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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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선적을 모두 마무리한 후, 출발 전 진입데크를 올리는 우리의 협력선사 직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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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로 향하는 선박 후미에서 바라본 - 바다를 가르는 태극기 ]



처음에는 들뜬 마음으로 탑승하지만, 이내 30분도 되지 않아 몰려오는 멀미와 무료함... (-_-;;)


고객차량의 안전인도를 위해 이 정도는 감수해야지 말입니다만.. 쿨럭..


그래도 바다는 참 시원 합니다, 늦겨울의 정취도 잠시 만끽해보는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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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에 정박해 있는 목포 발의 대형 카페리선, 씨스타크루즈 호]



드디어~~! 지루하고 고단한 긴 여정의 끝에 제주도를 입도하게 됩니다.


처음 본 분들이지만 어찌 그리도 반가운지.. 배를 향해 흔드는 손이 마치 저를 향해 흔드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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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향해 흔드시는 듯한 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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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함께 탑승하셨던 소규모의 탑승객들 ]



제주도로 향하는 배는 아무래도 그 고단함이 있어 승선인원은 참 별로 없었습니다.

각 주요도시를 오가는 저가 항공사의 등장도 한 몫 했을 선박회사의 예상치 못한 1패..


고객의 입장에서는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을 오가는 저가항공사(LCC)의 등장은 그야말로

구원투수이자 신의 한수라고 볼 수 있지요. 요즘은 비행기를 잘 고르면 19,000원 에도 편도가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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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마주하는 하역직원들의 모습, 그리고 고향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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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기나긴 여정 끝에 제주 땅을 밟은 제주고속 마케팅팀!! ]



서울에 갔다가 다시 찾아 온 고향의 저희 팀원들은 오랜만에 여행 온 관광객 처럼 어찌나 반가운지.. 하지만 근무 비상상황이라 잠시 만끽한 기분은 뒤로 한채

열심히 하역담당자와 차량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팀의 차량 (아이오닉/전기버스/BMW/소울전기차) 을 내외부 점검 마친 후 세차장으로 이동하여

세차를 모두 진행하였습니다. 전시장 입고 시 다시 세차를 하긴 하지만, 일종의 마음가짐이랄까요? 세레모니처럼 의식을 마친 후 행사장으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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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보안센터 앞을 지날 때는 반드시 방역작업을 진행하므로, 차창을 내리는 것이 중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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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차를 진행하고 있는 3번째 팀의 전기미니버스! ]



저 큰 미니버스(?)도 전기로 움직이는 시대가 어느덧 도래하였습니다.


천혜의 자연을 잘 보존하고자는 제주도의 의지와 미래성장동력으로 눈길을 모으는 정부의 합작품이

오늘날 민간의 연구로 이어져 이렇게 양산 되었습니다. 미니버스는 크기가 커서 특수세차장 에서 꼼꼼한 세차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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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뢰인 글로리모터스의 전기구동 미니버스, 제주고속이 TV에 가장 나올 수 있게 한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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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의뢰인인, 그린파워모터스의 Soul wireless vehicle ]  



개인적으로 가장 승차감과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맞았던 소울 전기차 입니다.

전시차량이라 랩핑부터 휠, 램프, 투톤바디 등.. 여러모로 신경 쓴 흔적이 보여 애착이 조금 더 가는 차량이었습니다.


본 차량은 캐링작업을 통해 서스펜션의 무리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적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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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하면서도 이질적이지 않은 실내구성, 센터페시아 등 ]  



독특한 실내만큼 특이한 점은 저소음 (거의 무소음에 가까운) 과 그 부분을 상쇄하기 위한 인공사운드였습니다.

계기판의 여러부분에서도 전기차로써 주의할 부분을 직관적으로 잘 보여주었습니다.


734km밖에 주행하지 않은 신생아 소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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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의뢰인의 차량인 BMW 520d ]



제가 직접 도맡아 온 BMW 520D입니다. 딱히 긴 설명을 드릴 것은 없지만,

제가 다른 차들을 호위하며 가져온 차량이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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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 7부두의 소소한 일상]



제주항 6~7부두는 버스정류장까지 길이가 1KM가 넘기 때문에 고객을 실어 나르는 전용 승합차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서 있다가 얻어 탔는데 모르는 사람들 끼리는 다소 서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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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2배 증가한 제주도 내 전기차 충전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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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전시장 부스에 디테일한 위치까지 하나하나 손을 보았던 소울 전기차]




제주고속의 강점 중 하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완전이행으로 인정받는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요구사항에는 없는 부스 내 위치선정 등 여러 컨설팅을 통해 추가적인 서비스도 제공해 드렸습니다.


이는 모두 단순운송이 아닌 고객만족의 관점에서 섬기는 마음이 이끌어낸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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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 내 메인부스에 설치한 아이오닉 대표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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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사의 현재이자 미래인 i3 보급형모델 ]



BMW사의 i3는 총 3대였습니다. 행사전시와 담당자인수인계를 위해 정장도 말끔하게 입고..


충전과정도 참 단순하면서도 놀라웠지만, 실내는 다소 허전한(?) 부분이 많아서 조금 밋밋한 것도 사실입니다.


실용주의에 기반을 둔 BMW사의 정신이 잘 녹아난 것일 수도 있지만, 다소 애매한 경쟁포지션에 들어간 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간의 로얄티가 보급형 모델, 그것도 밋밋한 BMW라면.. 기존모델과 새로운 모델 모두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아마.. 추후 모델의 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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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히 행사일정을 소화하고 난 후 고객 차를 이끌고 다시 올라가는 여정..! ]  



이번 전기차 엑스포는 제주고속의 새로운 사명과 전략적사고를 형성해 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또 아름다운 섬 제주를 지켜야하기 때문에, 운송담당동료들와 책임자에게 각별한 주의와


친절을 당부하며 손을 흔들 었습니다. 올해 우리 제주도가 전기차 상용의 원년이자 성지가 되기를 바라며



아래 사진의 항구를 지키는 해양경찰들의 마음처럼

우리 고객의 차량을 지키고 마음까지 맡길 수 있는


그런 위대한 기업이 되는 것이 제주고속의 꿈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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